미리여리

2002.11.06 10:45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 코스님, 감사합니다. 지우씨에 대한 저의 다짐같아요. 늘 그녀의 가는 길에 편이 되주고 싶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