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1.08 09:49

후후후후..온니도 어제밤은 황홀한 밤이였다눔 ㅋㅋ갑자기 ,울 지우 남편 될사람이 누군지 몰러도 ,부럽구 얄밉고 그러대 ㅋㅋㅋㅋㅋ넘 아름다워서 ,,우리만 보구 꼬옥 감춰두고 싶다눔 종말 후후후후.,,문형아 유지가 아팠구나 ,,조심해야돼 ,,지독하드라 ,,빠른시일에 함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