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11.14 11:02

누가 보면 웃을지 모르지만, 난 내가 스트레스 받을때 스타지우에서 맘속의 평화(?)를 얻곤 했거든.. ^^ 여기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면 행복해 졌었쥐.. 암튼. 지금 벼리에게 중요한것은 시간시간 조그만 성취와 기쁨을 찾는 것이라 생각하거든.. 의도적으로 난 행복하다.. 행복해~ 하던지, 그림을 그리면서 난 어쩜 이리 잘할까? 하면서 자기 최면을 거는 것도 좋은거구.. 너 자심을 믿어봐.. ^^ 알았쮜? 자주 너의 푸념이든 기쁨이든 어떤 것이든 섞인 글을 보면 좋겠다. 그게 너에게 평안을 줄지도 모르니깐.. 벼리 화이팅!!! 알았쮜? 이상 벼리보다 더 오래 스트레스 받아온 앨피네의 말이었습니다. ^^ 히히히. 글 읽은 우리 식구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