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1.14 17:32

화이트백작님. 첨 댓글다는거 같네요. 아이디가 넘 멋있네요. 소외된 식구라...저희도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어울릴수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