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2002.11.17 00:10

뭐라 할지~~정말 이뿌고 당당한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군요.그녀의 매력에 빠져 잠못이루며 헤메고 있네요.제가 다 설레이는 기분..진짜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