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1 21:26

삐노에게 딴지 걸기.... 아름다웠던... oh no!... 아름다운... oh yes... 사랑하는 수채화 삐노도 지우님 바로 전하기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앞으로 지켜보면 알겠지만... 우리에게 환희와 기쁨 그리고 남들보다 먼저 그 빛을 알아본 우리의 능력에서올 당당함... 들이 우릴 기다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