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1 21:56

토미님.. 자주 뵈니 참 좋아요... 일상에서 무심히 자나쳐 버릴 수 있는 소중한 것 들을 생각하게 해 주는 님의 글... 웃묵에 놓인 화롯불 같단 생각이 드네요.. "진정한 친구" 로서의 자세... 내가 먼저 갖출 수 있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