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1 22:39

토토로님..멋진 작품을 올리고도 부족하다고 표현하는건 넘치는 겸손 인거같애..잉~~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리는걸 알고 있는 나로썬 넘치는 겸손으로 들린다눈.. 고생 많았어요. 호주패션쇼애서 지우씨를 떠올리며 기쁜 밤을 보낼께요.편안한 밤 보내세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