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2002.11.22 08:28

상처를줬다는걸 느낀것만으로도 그사람의 상처 반은 덮어 준거예요.. 세상엔..내가 상처주면서 살고있다는걸 느끼지 못하는사람이 더 많거든요.. 저두 그런사람들중에 하나일꺼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