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1.23 10:12

아뒤가 멋진 백작님 오랜만이네요 후후후~~뿌리깊은나무 ..흔들리지 않는 나무 ..우리스타지우라는 생각이드네요 ..모진 비바람속에도 끄떡 없는 우리스타지우 ~~~백작님이 나무가 되면 지는 거름이나 바람이 함 되어볼까? 후후후후~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