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1.24 00:04

현경이 글에 이제야 답글단다. 생일 늦게나마 축하해. 지우-그녀의 소탈함과 친절한 인간미와 세련된 미적감각에 대한 소식 잘 읽고 산다. 평안한 주말 되길...공부한다고 한 것 같은 데...콘디션 조절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