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4 06:50

아주 많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 프로 였단다.자식과 아버지와의 인생의 길이 같진 않지만...난..아버지의 아픔 크게 느껴져 안타까워단다. 지연아..이제 아이들 건강은 괜찮은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