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4 06:42

아날중에서 이병헌씨의 샤워실에서 괴로워 하는 연기씬은 정말 압권이였어요.정말 소름 돋을 만큼 연기를 잘하는 이 병헌씨 였어요.지우씨의 연기도 한층 성숙된 아날을 사랑합니다. 유정님.. 연수씨의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해요.즐거운 휴일을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