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1.24 09:07

그리움님 아날에서 우리지우 참 사랑스러웠죠 ....님에 아뒤처럼 매일 매일 눈물지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던 연수가 그리워 지네요 ..기억찾기 고마워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