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4 02:01

하이디님.. 저도 반갑습니다. 늘 욕심부리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는 모습의 지우님... 먼 곳에 있는 특별한 느낌이 아닌 언제나 내 곁에.. 함께하는 가족같단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