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4 06:32

지우씨의 마지막 인터뷰때 얘기 한것 처럼 내년에는 수상자로 서시길.. 저도..그녀의 희망이 이루지길 바래봅니다.요셉님..이쁜 지우씨를 꼭꼭 숨겨 놓고 혼자 볼려고 했지유...히~잉..난 그래도 다 보고 간다눈..ㅎㅎ 휴일을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