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4 20:44

흥행과 내용을 떠나서 강상병을 연기한 장동건을 보게 돼더라고요. 미혜님 말처럼 꽃미남의 대표로 불렸던 그가 요즘 씨에프에서두 변신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죠. 그 영화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내용보다 역에 몰입 돼여 연기 하는 멋진 연기자를 장동근만을 보게 돼더라고요. 우리 지우씨도 나날이 성숙된 연기로 발전 나가 그처럼 진정한 연기자, 영화인이 될꺼라 확신해 봅니다. 미혜님 후기 잘 감상하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