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5 14:45

은경님... 미안해요... 연주회 모습 볼려고 홈에 갔었는데.. 이 미련한 아줌마가 장소를 찾지 못해 헤매다 돌아 왔어요... 연주회 잘 끝나신거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