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11.26 03:39

현주씨,, 라고 부를께요,,너무 수고를 많이 하는 것 같아... 요즘 지우님을 보면서 이처럼 가슴 뿌드함을 느껴 본적이 없어요... 영화 좋은 성과 있을 것 같애요.. 현주씨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