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11.26 01:14

우하하~~ 언니를 처음 본날...찢어진 청바지가 눈에 팍~ 들어왔엇는데..이런 모습은 의외스럽네...........우하하~~ 언니..일케 여성스러웠었나? 호호~ 암튼 언니 사이트에 사진 보려갔다가 가입해서 언니가 Okay해줘야만 들어갈수 있다구 해서 가입만 해놓구 왔어~~~ 먼저 기억해서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내년엔 꼭 우리 초대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