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11.26 02:58

어! 드레곤님,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여기저기 너무 많아서 잘 챙겨봐야 할 것 같네요..^^ 요즘 지우님의 예쁜모습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두 설레이는 맘으로 피.치.대 기다리고 있답니다. 드레곤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늦은 시간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