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1.26 22:46

날씨가 차거워진 듯합니다. 몇권의 책을 동시에 소개해주셔서 스스로 제가 독서를 직접한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늘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치는 밤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인고의 시간을 통해 값진 인생의 의미를 알게 된다면 ...생명력있는 삶을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