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7 23:59

방그루님... 참 예쁜 이름이군요... 저도 방그루님 처럼 "첫사랑"때부터 지우님을 마음으로 좋아하던 팬이었답니다. 물론 지금도 그때 모습.. 가끔 기억에서 끄집어내어 혼자 미소짓기도 하구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