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1.27 17:40

우리지우 마음도 참 예뻐요 ..신은 참 공평치도 못하네요 ..두가지 다아 이쁠수가 없는디 ..우리지우씨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축복받은 좋은 사람 같아서 팬으로써 많이 흐뭇하네요 ..소식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