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8 00:45

우리식구들의 모습.... 집안 잔치 하는 줄 알겠네... 아름다운 지우님 모습 많이 볼 수 있었던 행복최고의 날이었답니다. 다시 볼 수 있어 더 기뻐요... 웃는 사자님 고마워요.. 현주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