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8 00:54

코스언니... 잘 들어 가셨어요? 친구분들도... 끝까지 자리해 주신 친구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넘침도 부족함도 없는... 적당한 모습으로 알맞게 오시는 지우님... 그래서 우리 마음에 부담없이 잔잔히 스며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