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11.28 09:13

님, 넘 부럽네요. 직접보구 느낄 수 있었던 그 순간들이 잔잔히 느껴집니다. 많은 설레임과 기대속에서의 관전은 남달랐겠죠? 그런 님이 더 없이 부러워서 개봉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