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1.28 15:32

안~녕! 자기아들 잘~생겼데...꼭 전해줘..그런데 난 시사회에 온통 정신이 팔려 우리집기둥인 장남의 생일을 잊어버렸어.. 나 엄마 맞어... 그럼 개봉일날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