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1.28 07:37

요셉언니 예정된 조퇴라......ㅋㅋㅋ나 언니의 얘기 전해 듣곤 뒤로 넘어 갔습니다 어제하루 얼마나 그리웠는지....개봉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