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28 21:18

못말리는 울 홈의 막둥이...개봉날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영화를 즐길수가 있겠네..이번엔 지우씨 볼때 언니 한테 말해라 언니가 목마 태워서 지우씨 보기쉽게 도와줄께..ㅎㅎ 노래 신난당..울 차차~~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