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2002.11.29 13:35

저도 한번 뵙고 싶었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잔잔한 분위기와 목소리.. 모두 제가 상상하신 모습대로여서 기뻤습니다.. 글에서 지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언제나 느껴집니다.. 좋은날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