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2002.11.29 15:20

팬님때문에 그냥 지날칠수 없게 만드는군요. 지우거 입니까? 피치대 앞두고 네.배용준씨와 사겨요하게~~그건 연막입니다. 두분은 일를 앞두고 있으니 쉬쉬해야죠! 지금까지그래왔으니.두고 보자고요 제말이 틀린지 용준씨 영화 끝나면 보자구요, 제가 이런말까지 할려구 아냈는데 팬님니 만드네요. 두분이 연인으로든 동료로든 두분 행복했으면 바랄께요.한가지....제동생이 가자거든요.님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