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11.29 18:04

그게 그렇더라구요. 바쁠수록 시간을 계획있게 세워서 유익하게 사용하는데 갑자기 시간이 많아서 자꾸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더라구요.. 제 경험입니다.. 그 동안 열심히 생활하신거 같은데 푹 쉬시고 여유있게 보내시고...더욱 더 지우님을 응원합시다. 전 제지역 책임질 것을 약속하고 피치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