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

2002.12.01 00:47

또 이사를 해야 하나요?? 어쩌나 현주님 힘드셔서... 컴맹에 눈팅이라 도와드릴 힘이 없군요... 마음만은 항상 고마워하고 사랑하고 있답니다... 언제 꼭 한번 뵐날이 있기를... 맛있는거라두 사드리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