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2.07 17:05

멀리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전하는 모습 넘머쩌요.고향을 간다는 마음이 무척 설레이시죠....넘 부러워요.제가있는 이곳은 아리조나,전 내년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다녀올려고해요.해외팬님 그리운이들과 아기자기 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바래요.피.치.대.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