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09 13:01

미경님.. 저희도 피,치,대 매~진 이 소식이 듣고 싶어 소식지마다 귀를 기울이고 있답니다. 내가 극장앞에 쓰여지는 매진이란 글에 이렇듯 민감해질줄이야..ㅎㅎㅎ 상큼한 영화 피,치대 화이팅입니다 미경님..한주를 즐겁게 열으셨으니..남은 요일은 더~많이 행복한 날을 보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