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09 20:01

바쁘다는 일상적인 표현으로 밖엔 할 말이 없지만... 짬짬이 들어와보면 송준님의 글이 절 맞아주네요... 고맙습니다. 아마 님의 마음도 이렇게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