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09 22:13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팬이기에 그녀의 많은 작품을 접하면서 그녀를 나름대로 모니터를 했기에..연기 변신에 대해 평할수 있는게 남 다를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객관적이다는 우리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인거 같애요. 처음 시도한 그녀의 색다른 연기에서 완벽을 요구하는건 무리이지요. 그녀는 이제 시작입니다. 점점 더 발전돼여나갈 그녀의 모습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그냥님..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