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2.11 19:06

그냥님! 님의 아뒤처럼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지 토를 다남유 .....할 말있으면 자신을 밝히고 당당히 하시면 어떨까요. 남을 바아냥 하면 언제가는 그 아픔이 당신이 사랑하는 분과 당신에게 떨어지지 않을거란 보장있나요.인간은 불완전한 피조물이기에 더욱 노력하며 살아가는게 아닐까요.....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래요. 바쁜 현실에서 서로 사랑하고 칭찬하며 살아가는 시간도 짧은데 남 마음 아프게 하는 님이 불쌍하네요.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지말고 긍정적인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요.....아리조나에서 수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