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10 15:16

지우는 참 행복하겠단 생각을 합니다. 늘 곁에 서 함께하는 좋은 이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울 가족들도 그중 하나였음 바래요. 감사하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