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2 19:27

진희야..난 너의 작품을 보는게 젤 반가워 처음 이 홈을 찾았을때 진희와 하연사랑의 글에서 지우씨의 사랑을 크게 느낄수 있어서 내 사랑도 덩 달아 커져갔다눈..진희야 결코 허접하지 않고 큰 사랑을 느낄수 있는 너의 흔적이얌..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