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12.13 15:34

언제나 나아지고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곁으로 다가오는 그녀가 좋습니다. 훨씬 세련되고 아름답고 성숙된 연기와 모습으로, 또는 진정한 연기자로 인정받는 그녀가 대견스럽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로나 입지를 굳혀 진정한 연기자로 대접받기를..인정받기를..바라고 또 기대합니다. 가는 2002년이 지우에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되게 좋은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