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15 18:59

포에버지우님... 님의 사랑이 무척 아름답고 크단 생각을 했습니다. 뭔가를 계속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줄 알기에... 더욱 포에버님의 사랑에 감탄하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