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5 20:41

에공...님의 이쁜 러브레터를 읽어버렸네요.지우씨의 큰 사랑을 품고 있는 마음을 훔쳐보는 기분이네요. 저..얼른 도망갈께용..휘~리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