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라

2002.12.15 23:46

토토로야, 뭐가 아깝니? ㅎㅎㅎ. 난 처음부터 지우씨가 넘 아까웠어. 지금도 넘 아까워. 그러기엔... 살아있는 현장 분위기 잘 읽었어. 오늘 토토로가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