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5 23:49

ㅎㅎㅎㅎㅎㅎㅎ 토토로님의 마지막 멘트가 뭘 말하는지 필이 오는구먼...ㅎㅎㅎㅎ 내가 토토로 땜시 미쳐유..ㅎㅎㅎ 마음이 넘 이쁜 지우씨를 닮은 우리 가족들..모두를 사랑한다눈...부산팀들의 후기가 우릴 넘 행복하게 해주었어....수고했다..고생했다...그리고 고마워!!!^0^ [토토로야..언니 컴에 이상이 생겨서 쪽지 확인이 잘 들어가져 낼 고쳐준데닌깐 낼 확인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