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12.16 00:01

토토로님 감사합니당^^ 부산팀의 지우언니와 랑데뷰, 후기~ 넘넘 기대했었습니당^^ 현주언니랑 코스언니 곁에 오늘 저도 있었거든요~ㅎㅎ 두분께서 부산팀들의 아슬아슬.. 랑데뷰..혹시나 안될까봐~아주 속태웠었죠~ 저도, 그곳에 있었던양, 맘이 기뻐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