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2.16 21:59

토토로야~ 울 지우님 처음 상봉한거구나...정말 가슴떨리게 예쁘지? 아이들 데리고 고생많이 했구나. 지우--그녀가 마음뿌듯했을 거야.. 어디를 가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스타지우가족들이 있다는 든든함에..극성 부산아우들 땀시 행복한 써니언니가 사랑한다고 고백해도 되겠지? 부산 아우들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