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15 23:25

코스언냐... 요셉 무지 행복하다.. 우리가족들이 그렇게 간절히 바랬던 바람들이 단지"바람"이 아닌 "의지"가 되어 현실로 나타나는 거 같지... "잔잔한 스며든 따뜻한 영화...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랑하게 되는 그 영화... 지우님의 피치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