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2002.12.16 12:00

체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더 많은 얘기 나누었을텐데...헤어지는게 아쉬웠어요..종종 우리홈에 글도 남기고, 자주보죠....마지막으로 제가 밑에 후기 리플달며 우리의 귀여운 해나를 빠뜨려 너무 미안해 다시올려요.....해나도 만나서 반가웠고, 우리부산이지메들이 다 컴맹이라 스캔 올린다고 정말 수고했데이....